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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사나이' 옐리치 또 홈런! 16호 중 홈에서만 15방

작성일: 2019.05.09 09:46 SPO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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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워키 브루어스 강타자 크리스티안 옐리치가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1회말 홈런을 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LA(미 캘리포니아), 양지웅 통신원] 2018 내셔널리그(NL) MVP 크리스티안 옐리치(28·밀워키 브루어스)가 또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

옐리치는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셜널스와 홈경기에서 2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1회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뽑아내면서 시즌 16호를 기록했다. 옐리치는 현재 메이저리그 홈런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2위는 14개를 친 LA 다저스의 코디 벨린저다.

옐리치는 홈구장인 밀러파크에서 홈런을 몰아치고 있으며 16개중 15개 홈런이 밀러파크에서 나왔다. 이날 4타수 3안타 2득점 1타점 1볼넷을 기록한 옐리치는 시즌 타율 0.359 (NL 2위), 타점37(NL 2위) 등 대부분의 타격 지표에서 벨린저와 1,2위 싸움을 벌이며 MVP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편 옐리치의 활약에 힘입어 밀워키는 이날 7-3으로 승리하며 현재 6연승을 달리고 있다. 밀워키는 23승16패(승률 0.590)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에 머물러 있으며, 11일부터 승률 차이로 같은 조 1위를 달리고 있는 시카고 컵스(20승13패 승률 0.606)와 원정 3연전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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