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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전 선발 제외 강정호, 美 언론 혹평 "2019년 형편없어"

작성일: 2019.05.10 07:43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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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츠버그의 강정호.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대한 혹평이 나오고 있다.

강정호는 1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벤치에서 대기한다.

미국 언론 CBS스포츠는 "강정호는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 마이클 와카 상대로 통산 9타수 4안타를 기록했다. 그러나 2019년 강정호의 성적은 형편없다"고 언급했다.

지난달 28일 LA 다저스전부터 9일 텍사스전까지 안타 없이 침묵하고 있는 강정호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8일까지 6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한 강정호는 9일 텍사스전에서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3타수 무안타로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138(87타수 12안타). 이날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 와카 상대로는 2015년 5타수 3안타, 2016년 4타수 1안타(1홈런)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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