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현장] 정의윤, 종아리 근육 미세 파열… 회복까지 2~3주 소요

작성일: 2019.05.10 17:49 김태우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종아리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SK 정의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SK 타선에서 꾸준히 활약한 정의윤(33)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정의윤은 1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KIA와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부상 때문이다. 정의윤은 9일 인천 한화전에서 9회 마지막 타석을 소화하다 종아리를 다쳤다. 특별한 외부 충격은 없었지만 타격을 하다 종아리 근육에 무리가 갔다.

다른 상황이었다면 대타로 교체했겠지만, SK는 이미 엔트리의 야수를 다 써 투입할 수 있는 선수가 없었다. 정의윤은 아픈 종아리에도 끝까지 버티며 안타를 만들어낸 뒤 대주자인 투수 이승진으로 교체됐다. 검진 결과 발을 딛는 왼쪽 종아리 근육이 미세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염경엽 SK 감독은 “회복에 2~3주 정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SK는 정의윤을 대신해 우타 외야수 배영섭을 1군에 등록했다.

SK는 그간 4번을 주로 쳤던 정의윤의 이탈로 라인업을 새로 짰다. 제이미 로맥이 4번으로 복귀한다. SK는 이날 노수광(좌익수)-한동민(우익수)-최정(3루수)-로맥(1루수)-이재원(포수)-김강민(중견수)-고종욱(지명타자)-김성현(유격수)-최항(2루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