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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류중일 감독 "조셉 3점 홈런으로 팬들 응원에 보답"

작성일: 2019.05.11 20:1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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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류중일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6-4로 이겼다. 지난 8일 키움과 경기에서 시작된 3연패에서 벗어났다. 6위 한화와 승차는 다시 4.5경기가 됐다.

실책 2개가 전부 실점으로 이어지는 등 쉽지 않은 경기였다. LG는 3-2로 앞선 5회말 토미 조셉의 홈런으로 6-2까지 앞서다 6회 조셉, 7회 오지환의 실책으로 실점했다.

선발 차우찬이 5⅔이닝을 3실점(2자책점)으로 막은 가운데 LG는 6회 2사부터 불펜을 가동했다. 정우영(1⅔이닝 비자책 1실점)과 진해수(⅓이닝), 고우석(1⅓이닝)이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경기 후 류중일 감독은 "선발 차우찬이 잘 던졌다. 이어서 나온 정우영과 진해수, 마무리 고우석도 자기 임무를 잘했다. 공격에서는 김현수의 결승타 뒤 조셉의 3점 홈런으로 팬들 응원에 보답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LG와 한화는 1승 1패로 맞서 있다. LG는 이우찬을, 한화는 김범수를 12일 선발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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