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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김회성 끝내기에 눈물' 윤준서 군, 14일 키움전 시구 초청

작성일: 2019.05.14 17:38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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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김회성이 '눈물의 어린이 팬' 윤준서 군과 만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고유라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가 특별한 시구 손님을 초청했다.

한화는 14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 시구자로 청주 용성초등학교 3학년 윤준서 군을 초청했다. 이날 시타는 김회성이 맡는다.

윤준서 군은 지난 4일 대전 kt전에서 9회말 김회성의 끝내기 3타점 2루타 때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혀 큰 화제를 모았다. 윤 군은 한화의 '공개 수배'로 다음날인 어린이날(5일) 구단에 초청을 받아 김회성을 만나기도 했다.

한화는 당시 "추후 윤 군을 시구자로 초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시기가 맞아 떨어지면서 윤 군이 시구에 나서게 됐다. 윤 군의 부모에 따르면 윤 군은 한화의 어린이 회원으로 평소 한화를 매우 좋아하는 야구 팬이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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