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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이대호 "집에 빨리 갈 수 있어 기쁘다"

작성일: 2019.05.14 21:17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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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호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김건일 기자] 제이크 톰슨이 홀로 9회까지 마운드를 지켰고, 이대호가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롯데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와 홈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롯데는 평균 경기 시간이 3시간 28분으로 10개 구단 중 가장 길다. 이날 경기 시간은 단 2시간 13분.

연타석 홈런으로 팀이 올린 4점 중 2점을 책임진 이대호는 "오늘은 톰슨이 워낙 잘 던진경기"라며 "집에 일찍 갈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이대호는 5월 들어 연일 맹타를 뿜고 있다. 5월 들어 홈런만 6개, 더불어 7경기 멀티히트다.

이대호는 "시즌 초반부터 워낙 안 좋았다. 공도 예전보다 훨씬 덜 뻗어나가는 것 같다. 나름 부진을 벗어나고자 밀어치는 타구를 많이 만들려고 한 것이 안타도 나오고 홈런도 나오면서 좋은 결과를 만들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부산,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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