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대신 칼훈?' TEX 매체 "유망주 타순 잔류, 다른 선수 움직여야"
작성일: 2019.05.17 17: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텍사스주 지역 매체 댈러스 뉴스가 17일(이하 한국 시간) 유망주 윌리 칼훈 콜업으로 생길 포지션 변화에 대해 짚으며 추신수를 언급했다.
텍사스는 지난 16일 칼훈을 메이저리그로 불렀다. 델리노 드실즈는 트리플A로 내려갔다. 칼훈은 텍사스가 주목하는 유망주다. 지난 오프 시즌 내내 칼훈 기용 방법에 대한 언론들 보도가 줄을 이었다.
외야수 칼훈은 수비력이 부족하다. 지명타자 기용이 유력하다. 추신수와 포지션이 겹친다. 칼훈 기용을 위해 추신수를 트레이드해야 한다는 보도도 나왔다. 그러나 유망주 출전을 팬들은 보고 싶어 했지만, 칼훈은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추신수는 4월 타율 0.344 OPS 1.026으로 전례 없는 시즌 초반을 보냈다.
그러나 5월 들어 추신수 타격이 주춤하고 있다. 5월 12경기에서 추신수는 타율 0.182 OPS 0.652를 기록하고 있다. 칼훈은 콜업 후 2경기에서 12타수 6안타(2홈런) 5타점 타율 0.500 OPS 1.500을 기록하고 있다. 텍사스가 17일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상대로 승리가 유력했다. 캔자스시티는 야수를 마운드에 올렸고, 타격감이 좋은 이 틈에 칼훈은 타격 지표를 크게 끌어올렸다.

매체는 "드디어 콜업된 칼훈이 라인업에 계속 이름을 올릴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부정적으로 답했다.
그들은 "헌터 펜스와 대니 산타나가 공격에서 꽤 좋은 활약을 하고 있다. 로건 포사이드는 다재다능한 수비로 팀에 보탬이 된다. 칼훈은 간단하다. 갈퀴질을 해야 한다. 그러면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그러나 부정적인 시각이 따랐다. 매체는 "힘든 싸움이다. 칼훈은 펜스처럼 포지션이 없다. 텍사스는 포지션 없는 선수 2명을 명단에 계속 올릴 수 없다. 포지션 없는 선수 한 명은 추신수가 아닌가? 칼훈이 계속 라인업에 있으려면 다른 선수가 움직여야 한다"며 추신수와 칼훈이 겹치지만 추신수 출전 시간에 칼훈이 영향을 준다고 보지는 않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프리먼과 재계약하면 안 된다" 다저스 매체 충격 주장…"이 팀은 나이가 너무 많아" 김혜성 언급도 나왔다
2026-11-03
-
'이대로 다저스와 결별인가' 김혜성 포지션 경쟁자 FA 시장 나간다…"다저스 아니라 새로운 팬들 놀라게 하고 싶어"
2026-11-03
-
이런 인생역전 스토리가 있다니…역대급 잭팟계약! ML 108홈런 타자, 4000만 달러→日 사상 최고액
2026-11-03
-
'MLB 방출 선수가 4년 4000만 달러 잭팟' 아시아에서 야구 인생 바뀌었다…NPB 역대 최고 연봉 계약 탄생
2026-11-03
-
ML '악성 계약' 또 있었다…3년 3300만 달러에 계약→10경기 출전, 결국 방출 통보
2026-11-03
-
"日 야구, 솔직히 재미없다" KBO 오퍼 공개했던 사이영상 투수 폭탄 발언…무엇이 마음에 안 들었길래
2026-11-03
추천 콘텐츠
-
캐릭의 황당한 자신감 "미쳤다고 생각하겠지만, 로마전 기대"...맨유, '38년 만의 대굴욕' 9경기 무승에도 경질 없다
2026-11-03
-
김연아 작심 발언 "원칙 예외 없이 지켜져야" 결국 통했다→4년 만에 뒤집힌 올림픽 순위…유영 6위→5위, 김예림 9위→8위
2026-11-03
-
"프리먼과 재계약하면 안 된다" 다저스 매체 충격 주장…"이 팀은 나이가 너무 많아" 김혜성 언급도 나왔다
2026-11-03
-
'이대로 다저스와 결별인가' 김혜성 포지션 경쟁자 FA 시장 나간다…"다저스 아니라 새로운 팬들 놀라게 하고 싶어"
2026-11-03
-
'MLB 방출 선수가 4년 4000만 달러 잭팟' 아시아에서 야구 인생 바뀌었다…NPB 역대 최고 연봉 계약 탄생
2026-11-03
-
ML '악성 계약' 또 있었다…3년 3300만 달러에 계약→10경기 출전, 결국 방출 통보
2026-11-03
많이 본 기사
-
KIA 가을 최악 악몽 주인공… FA 가치 시험대 오른다, 설마 이렇게 KIA 떠날까
2026-11-02
-
'퍼펙트게임의 사나이' KBO 컴백 현실이 되나…KIA서 보류권 해제→마이너 FA '자유의 몸' 됐다
2026-11-02
-
[공식발표] '韓 축구의 미래' 김민수 들어갔다...김은중 감독의 U-21 대표팀 명단 발표→김예건-윤도영 등도 포함
2026-11-02
-
자책한 KIA 리드오프 “죄송합니다, KIA여서 행복합니다” 김도영도 처음에는 그랬다, 덕분에 많이 웃었다
2026-11-02
-
"다저스 4대1 트레이드" 특급 유망주 4명 내주는 제안이라니…'초대형 트레이드설' 도대체 누구길래
2026-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