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전력 보강 박차, 로마 차니올로에게 607억에 이적 제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전력 보강 의지를 보이는 토트넘 홋스퍼가 미드필더 니콜로 차니올로(20, AS로마)에게 이적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대중지 '미러'는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차니올로에게 4천만 파운드(607억 원)에 이적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차니올로는 2016-17 시즌 인터 밀란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이번 시즌 라자 나잉골란이 인터 밀란으로 가면서 트레이드로 로마 유니폼을 입었다.
기대감은 적었지만, 리그 27경기 나서 4골을 터뜨렸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EL) 16강 1차전에서는 FC포르투(포르투갈)에 두 골을 넣었다. 이탈리아 A대표팀에도 승선해 핀란드와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예선에 데뷔했다.
190cm의 장신인 차니올로는 공을 다루는 능력이 좋은 미드필더다. 로마의 신성으로 불리며 세리에A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됐다. 로마와 5년 계약을 했지만,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집중적으로 관찰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차니올로의 재능을 일찌감치 확인하고 스카우트를 파견했다. 차니올로는 대리인을 통해 시즌 종료까지는 어떤 영입 제안도 물리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로마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CL) 진출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이 변수다. 6위 로마가 CL 진출권을 확보하려면 승점 3점 차이의 3위 아탈란타, 4위 인터 밀란과 2점 차인 5위 AC밀란 모두 패해야 한다. 물론 아탈란타, 인터 밀란과 득실차가 상당해 뒤집기가 쉽지 않다.
반면 토트넘은 영입 제안을 하면서 다음 시즌에도 CL에 나서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렸다고 한다. 차니올로의 목적지를 두고 관심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