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톡]'4안타' 고종욱 "빠른 카운트 공략이 적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K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김광현의 역투와 고종욱의 맹타에 힘입어 4-2로 이겼다.
고종욱의 방망이는 첫 타석부터 불을 뿜었다.
2회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고종욱은 우익수 앞 안타로 출루하며 꺼져 가던 불씨를 살렸다. 이후 LG의 실책과 최항의 2루타, 배영섭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3점을 먼저 뽑을 수 있었다.
고종욱은 두 번째 타석에선 타점을 올렸다.
2사1루에서 이재원이 중전 안타로 1, 2루 찬스를 만들자 좌전 적시타로 2루 주자 최정을 홈으로 불러들이며 달아나는 점수를 만들었다.
고종욱은 6회와 8회에도 각각 좌전 안타와 유격수 내야안타를 신고하며 4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고종욱은 "상대 투수가 좋은 구위를 갖고 있다 보니 빠른 카운트에서 치려고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나도 타격감이 나쁘지 않았지만 영섭이와 항이가 찬스에서 해결해 준 것이 결정적 힘이 됐다고 생각한다. 팀이 이겨 기쁘고 팬 여러분꼐 계속 좋은 경기 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정철우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