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게임노트] KIA '박흥식 체제' 첫 연승…롯데 5연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광주, 김건일 기자] KIA가 박흥식 감독 대행 체제에서 첫 연승으로 탈꼴찌를 눈앞에 뒀다.
KIA는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와 경기에서 10-6으로 이겼다.
KIA는 시즌 성적을 16승 1무 31패로 쌓으면서 9위 롯데와 승차를 반 경기로 좁혔다.
지난 17일 대전 한화전부터 지휘봉을 잡은 박 대행은 19일 한화전에 이어 첫 연승을 만들었다.
올 시즌 롯데를 상대로 4경기 만에 첫 승으로 지난해 10월 13일부터 시작된 롯데전 4연패도 끊었다.
롯데는 5연패. 17승 31패가 됐다. 올 시즌 2번째 최하위 추락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난타전이었다. 양팀은 나란히 상대 선발 공략에 성공하면서 5회까지 도합 13점을 뽑았다.
KIA가 먼저 기선을 제압했다. 1회 최형우의 2타점 적시타와 유민상의 1타점 2루타로 3점을 뽑았다. 3회 프레스턴 터커·최형우·유민상의 연속 2루타에 이어 안치홍의 2타점 적시타로 3점을 더했고 김선빈의 희생플라이로 7-0을 만들었다.
그러자 롯데가 곧장 따라왔다. 롯데는 4회 채태인의 3점 홈런과 강로한의 1타점 적시타로 4점을 얻었고 5회 이대호의 1타점 2루타에 이어 채태인의 안타로 한 점 차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채태인의 안타에 2루 주자였던 이대호가 홈에서 아웃되면서 추격에 실패했다.
가까스로 리드를 지킨 KIA는 7회 점수 차이를 안정적으로 벌렸다. 박찬호의 2타점 적시타로 9-6을 만들었다.
KIA는 8회 폭투로 한 점을 더해 10-6으로 달아났다.

KIA 타선에선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최형우가 5타수 4안타 3타점 2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안치홍이 4안타 2타점, 박찬호가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윌랜드에 이어 마운드에 올라 2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하준영이 승리를 챙겼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건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