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달러+조기 FA, 스튜어트가 ML 거르고 일본 간다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다시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도 있지만 지금 분위기라면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거액의 장기 계약을 맺을 전망. 이미 일본에서 구단 시설을 직접 확인했다는 소식까지 나왔다.
소프트뱅크 구단 측은 아직 스튜어트 영입을 발표하지는 않았다. 단 이번만큼은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협상 카드'로 일본행을 언급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NPB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쪽에 무게가 실린다.
자연스럽게 스튜어트가 일본행을 결정하면 어떤 경제적 이득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커진다.
베이스볼 아메리카 JJ 쿠퍼 기자가 스튜어트의 수익을 예상해봤다. 쿠퍼 기자에 따르면 스튜어트는 소프트뱅크와 6년 700만달러 계약이 예상된다.
미국에 남아 드래프트 2라운드에 지명돼 20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는다는 가정 아래 순조롭게 성장한다면 2023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다.
이 예상대로라면 일본에서는 6년 700만달러가 보장되고 그 뒤로는 FA 자격을 얻는다. 미국에 남는다면 계약금을 포함해 약 320만~350만 달러의 수익을 얻은 뒤 연봉조정 자격을 갖는다. 일본에서 6년 동안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다면 FA 가치도 폭등할 것이 불 보듯 뻔하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