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폭탄발언 끝, PSG와 재계약 안 한다
작성일: 2019.05.23 15:30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23일(한국시간)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과 재계약을 생각하지 않는다. 단기간에 논의될 문제가 아니라서 올여름에 파리 생제르맹을 떠날 가능성은 없다. 그럼에도 더 큰 경험을 얻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파리 생제르맹과 동행을 원한다. 하지만 다른 곳에서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내 선수 생활의 전환점이 오고 있다. 그 곳이 파리일 수도 있지만, 새로운 계획을 위한 다른 곳일 수도 있다.”
파리 생제르맹이 향후 10년 동안 프랑스 아이콘이 될 음바페를 영입했지만,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끊이질 않았다. 음바페의 한 마디는 파리 생제르맹에 큰 타격이었다. 이적 가능성을 염두한 발언이라서다.
당장 이적은 어려울 전망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여름 월드 클래스 영입으로 대대적인 보강을 꾀한다. 파리 생제르맹도 음바페를 다른 구단에 넘겨줄 생각이 없다. 문제는 4년 후 2023년이다.
2023년이면 음바페와 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 음바페를 놓칠 위기에 있다. 4년 뒤라도 음바페 나이는 24살이다. 다른 구단에서 새로운 도전을 원할 가능성이 높다.
계약 만료가 아니라도, 시간은 파리 생제르맹 편이 아니다. 음바페가 ‘아스’ 전망처럼, 재계약을 하지 않고 이적을 원한다면 놓아줘야 한다. “새로운 계획을 위한 다른 곳”이라던 음바페 폭탄발언의 끝은 이적인 셈이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