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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희망‘ 우레이, 어깨 수술로 6주~8주 이탈

작성일: 2019.05.24 12:2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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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파뇰에서 뛰고 있는 중국의 희망 우레이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중국의 희망이 부상에 신음한다. 우레이가 왼쪽 어깨 수술로 6주에서 8주 동안 휴식을 취한다. 6월 평가전에도 출전할 수 없다.

중국 매체 ‘시나 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에스파뇰에 따르면 우레이가 수술대에 올랐다. 그라운드에 돌아오려면 6주에서 8주 동안 회복이 필요하다. 바르셀로나 대학 병원에서 왼쪽 어깨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술 이후 회복에 총력을 다 할 전망이다. 우레이는 에스파뇰 회복 과정에 따라 4주 동안 1단계 회복 훈련을 받는다. 전체 회복 과정은 최대 8주 동안 진행된다.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복귀할 예정이다. 중국 대표 팀은 우레이 없이 6월 평가전을 치러야 한다.

우레이는 중국의 희망이다. 올 시즌 3골 2도움으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 시즌을 보냈다. 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감각적인 볼 터치 후 득점으로 중국의 환호성을 받았다. 38라운드 이주의 후보에도 올랐다.

우레이도 올 시즌 행보에 만족한 모양새다. 공식 채널을 통해 “열정적인 팬들과 날씨에도 익숙해졌다. 스페인에 오지 않았다면 이곳에 있는 사람들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험난한 길이지만 용감하게 내 마음을 표현하면서 나아가겠다”며 에스파뇰 데뷔 시즌을 돌아봤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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