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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펩 유벤투스 이적설에 “웃기는 이야기”

작성일: 2019.05.24 15:55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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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펩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웃기는 이야기다.”

맨체스터 시티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유벤투스 이적설을 웃어 넘겼다.

이탈리아 언론 라디오 스포르티바의 페데리코 제나렐리 기자는 23(한국 시간) 자신의 SNS중요한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유벤투스의 새로운 감독이 된다. 기간은 4, 계약은 끝났다고 전했다.

끝이 아니었다. 이탈리아 언론 ‘AGI 스포르트역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유벤투스와 4년 계약에 합의했고, 연봉으로 2,100만 파운드(316억 원)를 받게 된다고 했다. 공식 사인은 64, 발표는 14일에 한다며 구체적인 내용까지 공개했다.

하지만 맨시티 측에서는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알베르토 갈라시 맨시티 이사회 회원은 스카이 이탈리아를 통해 유벤투스 같은 구단이 이런 뉴스가 흘러나오는 걸 허용할리 없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언론이 이런 뉴스를 원한다는 걸 믿을 수 없다. 웃기는 이야기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잔류를 원한다. 그는 굉장히 프로페셔널한 사람이다. 그의 말을 듣지 않고는 믿을 수 없다. 그는 떠나는 걸 원치 않는다. 그러므로 문제는 없다고 했다.

그는 파벨 네드베드 부회장과도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나는 오랜 시간 그를 알고 지냈다. 우리는 이 루머를 듣고 웃었다. 또 이 전체 이야기가 웃기는 이야기라는 걸 알고 있었다며 이번 이적설이 완전히 거짓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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