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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결승 앞둔 알리송, “내 인생 가장 큰 경기”

작성일: 2019.05.24 17:54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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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송 베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알리송 베커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큰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와 리버풀은 오는 62일 새벽 4(한국 시간)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두 팀은 42차전에서 나란히 기적을 연출하며 극적으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토트넘은 아약스, 리버풀은 바르셀로나를 제압했다.

경기를 앞두고 알리송은 24일 리버풀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기다리기 힘들다. 일단 프리미어리그가 끝났다. 결승 준비까지 20일의 시간이 있다. 이렇게 큰 경기에 나가고 싶다. 아마 내 인생에서 가장 큰 경기일 것이다고 밝혔다.

알리송은 클린시트 1위를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골키퍼로 선정됐다. 그는 정말 영광스럽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상이다. 이 상은 그저 나의 상이 아니다. 최선을 다하고 클린시트를 기록하려고 했던 내 동료들도 마찬가지다. 모두의 목표였다고 했다.

전지훈련에 대해서는 준비를 잘하고 있다. 외부적인 것에서 자유롭게 우리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곳에 온 건 우리에게 특별한 것이다. 우리는 하나로 뭉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훌륭한 업적을 이루길 원하는 팀에는 중요한 일이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는 훈련하기에 아주 좋은 날씨다. 완벽한 날씨다. 리버풀에서 훈련하던 날씨와 비교하면 약간 덥다. 하지만 우리가 마드리드에서 겪을 날씨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좋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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