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구종 예상할 타자 없을 걸" LAD 허니컷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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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한국 시간) 피츠버그 원정에서 6이닝 동안 안타 10개를 맞고 2실점했지만 평균자책점은 1.62로 여전히 양대 리그 1위. 다저스 릭 허니컷 투수코치는 류현진의 구종 활용 능력이 압도적인 성적으로 이어졌다고 봤다.
LA타임스는 26일 LA 다저스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7-2로 꺾은 뒤 "류현진이 다시 한 번 압도적인 투구를 했고, 다저스는 장점인 장타력을 살렸다"고 평가했다.

허니컷 투수코치는 류현진이 모든 구종을 정교하게 제구할 수 있기 때문에 2018년에 이어 올해까지 1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다양한 구종 활용 능력은 타자들의 예측을 어렵게 만든다. 허니컷 투수코치는 "어떤 타자도 그가 뭘 던지려는지 예상할 수 없다"면서 "모든 구종을 어떤 상황에서나 원하는 곳에 던질 수 있다면 그날은 좋은 경기를 하게 된다"고 말했다.
LA 타임스는 "류현진의 이런 커맨드가 1958년 'LA 다저스(브루클린 다저스에서 연고지를 옮긴 해)'가 된 뒤 11번째로 긴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으로 이어졌다"며 다시 한 번 그의 투구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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