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노트] '9월 주춤' 박경수, 3할 타율 도전은 현재 진행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정리] kt 위즈의 1군 첫 시즌, 이제 5경기가 남았다. kt 유니폼을 입고 화려한 선수 생활 2막을 올린 박경수는 이 5경기에서 3할 타율에 도전한다.
LG에서 잠재력을 터트리지 못한 채 FA 자격을 갖게 된 박경수, 그의 kt 이적도 예상 밖 일이었지만, 올 시즌 그가 기록한 성적 역시 상상하기 힘들었다. 박경수는 28일까지 132경기에 나와 타율 0.293 22홈런 73타점을 기록했다. 타율과 홈런, 타점 모두 데뷔 후 최고 성적이다.
이미 타율에서 최고 성적을 냈지만 '3할 타율'이라는 목표가 남아 있다. 지금까지 426타수에서 125안타를 쳤는데, 앞으로 남은 5경기에서 4타수씩 들어선다고 가정할 때 20타수 9안타를 치면 3할 타율로 시즌을 마칠 수 있다. 446타수 134안타, 타율 0.3004다.

남은 경기가 많지 않은데다 거의 모든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해야 달성할 수 있다. 분명 쉽지 않은 목표다. 그러나 29일 상대할 SK전에서 좋은 성적을 냈던 만큼 여기서 기세를 올린다면 꿈꿔 볼 만한 기록이다. 박경수는 SK전 13경기에서 43타수 16안타(타율 0.372), 5홈런 13타점을 올렸다.
8월까지만 하더라도 박경수는 타율 0.301을 기록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달 들어 타격감이 떨어져 있다. 7, 8월 15홈런을 몰아쳤는데 이달에는 1홈런 뿐이다. 이달 타율도 0.241로 6월 이후 월별 성적에서 가장 저조하다. SK전에서 분위기 반등에 성공하는 것이 우선이다.

[사진] kt 박경수 ⓒ 한희재 기자
[제작] SPOTV 게임노트 에디터 김수빈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랐는데…부활 안 보이는 애제자 부진, 김태형 감독 "같이 갈 상황 아냐" 가차 없었다
2026-08-12
-
카라스코 KBO 첫 승+김진성 178홀드 韓 신기록…LG, 키움 제물로 3연패 탈출 [고척 게임노트]
2026-08-11
-
롯데 상대 승승승 질주! 이숭용 감독의 미소 "아빌라 에이스다운 피칭, 조형우-안상현 귀중한 추가점이 결정적"
2026-08-11
-
박준순 130m 초대형 3점포에 한화 무너졌다…두산 홈런 2방 맞아도 승승승승 질주 [잠실 게임노트]
2026-08-11
-
'승승승승 하더니 와르르' 비슬리 충격의 7실점…갈 길 바쁜 롯데, SSG에 또 발목 잡혔다 [인천 게임노트]
2026-08-11
-
카라스코 10이닝 연속 퍼펙트→이 타구 하나에 무결점 기록 깨졌다…그리고 첫 실점까지
2026-08-11
추천 콘텐츠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