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회장의 조언 "보아텡, 팀을 떠나는 건 어때?"
작성일: 2019.05.27 17:37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제롬 보아텡은 독일이 자랑하는 대형 수비수다. 192cm의 큰 키지만 기술과 속도를 모두 갖췄다. 화려한 수상 경력이 입증하듯 그는 강력한 수비수였다. 바이에른뮌헨 소속으로 7번의 분데스리가 우승과 4번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우승, 1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뤘다. 독일 대표팀에서도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면서 세계 최고의 자리에 선 적이 있다.
하지만 보아텡은 2018-19시즌 주전 자리에서 어느 정도 내려왔다. 분데스리가 20경기에 나섰지만 2경기는 부상 결장, 11경기는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특히 도르트문트와 우승 경쟁이 치열해져 가장 중요했던 33,34라운드에선 연속으로 벤치만 지키다가 팀의 우승을 지켜봐야 했다. RB라이프치히와 치른 DFB 포칼 결승에서도 출전을 하지 못했다.
보아텡의 헌신을 아는 회네스 회장은 새로운 도전을 독려하고 나섰다.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7일(한국 시간) 회네스 회장이 "친구로서 보아텡에게 팀을 떠나라고 조언하고 싶다. 그는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 최근 그는 팀에서 자리를 잃은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바이에른은 이번 시즌을 마친 뒤 아르연 로번, 프랭크 리베리와 결별했다. 대대적 개혁의 신호탄이다. 바이에른 역시 보아텡에게 적당한 제안이 온다면 이적을 허용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