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현장] '복귀 시동' 이대은 캐치볼 개시… 쿠에바스 29일 SK전 선발 확정

작성일: 2019.05.28 17:23 김태우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28일 캐치볼 25개를 소화한 이대은은 퓨처스리그 등판을 거쳐 1군 복귀 시점을 저울질할 예정이다 ⓒkt위즈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잠시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졌던 kt의 두 선수가 차례로 복귀한다. 윌리엄 쿠에바스는 29일 인천 SK전 등판이 확정됐다. 캐치볼을 시작한 이대은은 퓨처스리그 등판을 거쳐 복귀 시점을 저울질한다.

이강철 kt 감독은 28일 인천 SK전을 앞두고 “쿠에바스가 29일 등판한다. 이대은도 오늘 캐치볼 25개를 했다”고 설명했다. 쿠에바스는 어깨에 가벼운 통증, 이대은은 팔꿈치에 통증이 있어 5월 17일 1군에서 동시 말소됐다.

쿠에바스는 통증이 완화됐고 정상적인 투구가 가능한 수준이다. 퓨처스리그 등판 없이 곧바로 1군에 복귀하는 이유다. 다만 이대은은 공백기가 길어 한 차례 실전 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강철 감독은 “이대은은 퓨처스리그에서 한 경기 뛰어야 할 것 같다. 트레이닝 파트와 상의해 등판 시점과 투구 수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르면 다음 주 복귀가 가능하다.

한편 kt는 이날 SK와 2대2트레이드 당시 영입했던 우완 조한욱을 1군에 등록했다. 실전에서 감각을 유지하면서 교정할 것도 찾는다는 구상이다. kt는 이날 김민혁-오태곤-강백호-로하스-유한준-황재균-박경수-장성우-심우준 순으로 타순을 짰다. 선발은 배제성이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