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괴물이 됐다"
작성일: 2019.05.28 05:00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LA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다저스네이션'은 28일(이하 한국 시간) 류현진(32)이 올해 기적과 같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리안 몬스터'라는 별명에 걸맞게 괴물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다저스 선발진에서 가장 믿음직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7승 1패 65⅓이닝 평균자책점 1.65를 기록했다. 27일 경기까지 기준으로 평균자책점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투수를 통틀어 1위고, 다승 부문은 내셔널리그 공동 1위다.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될 정도로 빼어난 성적이다.
매체는 '류현진은 직전 등판(26일 피츠버그전)에서 32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이 깨지고, 올 시즌 한 경기 최다인 10피안타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올해 최고의 피칭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28일부터 열리는 뉴욕 메츠와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28일 클레이튼 커쇼(vs 제이콥 디그롬), 29일 리치 힐(vs 스티븐 마츠), 30일 워커 뷸러(vs 노아 신더가드), 31일 류현진(vs 제이슨 바르가스)이 차례로 나선다.
다저스네이션은 홈에서 강한 류현진이 시리즈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해줄 것으로 내다봤다. 류현진은 홈에서 등판한 5경기에서 5승 37이닝 평균자책점 1.22로 더 강했다.
매체는 '메츠 타자 가운데 류현진을 상대로 홈런을 뺏거나 안타를 한 개보다 더 친 선수가 없다. 류현진은 이번 등판에서도 메츠 타선을 잠재우며 다저스가 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챙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1R 특급유망주 사고 쳤다! 선수도 중계진도 당황…日 1064억 유령포크 첫SV 기념구 관중석 투척
2026-08-12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