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6경기 더 쓴다' 범가너 6월 트레이드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디애슬레틱은 1일(한국 시간) '5월에 배운 10가지'라는 기사에서 6월부터 트레이드가 활발하게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지금까지는 7월이 트레이드의 계절이었지만 최근들어 상하위권 팀이 초반부터 갈리고 있어 '눈치 싸움'의 여지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사실상 개막과 함께 구매자와 판매자가 갈린다. 쉬어갈지 아니면 달릴지 7월까지 고민하는 팀은 많지 않다. 시즌 전부터 방향을 정하고 그에 따라 팀을 운영한다. 시애틀 매리너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주전급 선수를 대거 트레이드했는데, 시즌 중에도 다시 '파이어세일'에 들어간다는 소문이 나온다.
디애슬레틱 제이슨 스타크 기자에 따르면 한 하위권 팀 구단 고위 관계자는 "올해 트레이드 시장은 드래프트를 마친 뒤부터 활발해질 것"이라며 "예년에 비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트레이드가 전보다 일찍 시작된다는 말이다. 우리 팀만이 아니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왼손 투수 매디슨 범가너가 이른 트레이드 후보로 꼽힌다. 선발투수가 6월에 팀을 옮기면 적어도 6번 이상 새 팀에서 던질 수 있다. 한 시즌의 20% 수준이다. 그만큼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였던 샌프란시스코는 올해도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희박하다. FA가 되는 범가너는 개막 전부터 트레이드 후보로 꼽혔다. 한 달 일찍 트레이드를 단행하면 더 많은 것을 받을 여지가 생긴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양키스에서 12승→올스타 선정됐던 좌완 드디어 돌아온다…필라델피아와 ML 계약 합의, 우승 청부사 되나
2026-08-20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