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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3승' 두산 유희관 "야수들 덕에 여유 갖고 던졌다"

작성일: 2019.06.04 22:29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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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베어스 유희관 ⓒ 두산 베어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 유희관이 시즌 3승을 챙겼다. 

유희관은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시즌 7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0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7-2 승리를 이끌었다.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행진. 두산은 2연승을 달렸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경기 뒤 "유희관이 베테랑답게 위기에서도 잘 던져줬다"고 칭찬했다. 

유희관은 "안타를 많이 맞았는데, 야수들이 점수도 많이 내주고 수비도 도와줘 여유를 갖고 투구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계속해서 좋은 투구, 리듬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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