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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김태균 "퓨처스에서 영상 분석이 도움"

작성일: 2019.06.06 18:45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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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균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울산, 김건일 기자] 4번 타자로 다시 돌아온 김태균이 천금 같은 결승타로 위닝시리즈를 이끌었다.

6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와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김태균은 팀이 2-2를 만든 5회 2타점 적시타로 4-3승리를 이끌었다.

지난달 23일 이후 10경기 만에 4번 타자로 돌아온 김태균은 3타수 2안타 3타점을 맹활약했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김태균이 찬스에서 좋은 타격을 보여 주면서 4번 타자로 예전의 모습을 보여 줬다. 팀내 고참으로 후배들에게 여러 가지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어 고맙다"고 했다.

김태균은 "내가 잘했다기보다는 투수 야수들이 모두 똘똘 뭉쳐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 퓨처스에 내려갔을 때 좋았을 때 영상을 보면서 지금과 무엇이 다른지 체크했는 데 도움이 많이 됐다"며 "앞으로도 선수들과 합심해서 가을 야구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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