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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녀' 다나카, 두 아이 아버지 됐다… 11일 NYM전 등판

작성일: 2019.06.09 11:00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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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양키스 투수 다나카 마사히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뉴욕 양키스 우완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8일(한국 시간) 다나카의 아내 사토다 마이 씨가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다나카는 지난 5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 뒤 다음날인 6일 아내를 보기 위해 토론토에서 홀로 뉴욕으로 향했다.

다나카는 원래 10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3일의 출산 휴가로 일정이 바뀌었다. 그는 11일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다. 메이저리그는 2011년부터 선수들에게 3일 간의 출산 휴가를 허용하고 있다.

올 시즌 13경기에 나와 3승5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 중인 다나카는 2016년 첫째 아들을 얻은 데 이어 3년 만에 딸을 낳으며 부부 금슬을 자랑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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