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현장] 'DH 조셉' 나와도 놀라지 마세요

작성일: 2019.06.09 14:10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G 토미 조셉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LG 토미 조셉은 9일 대전 한화전에서 지명타자로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부상 재발이 아니라 예방 차원의 조치다. 

LG 류중일 감독은 주말 3연전 첫날인 7일 경기 전부터 조셉을 8, 9일 가운데 한 번은 지명타자로 내보내겠다고 얘기했다. 

허리 디스크 증상이 다시 나타났다거나 해서가 아니다. 김현수와 이천웅, 이형종, 채은성을 번갈아 지명타자로 기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조셉 역시 체력 관리를 위해 지명타자로 내보낼 생각이었다. 

류중일 감독은 "조셉은 매일 박종곤 컨디셔닝 코치가 상태를 파악하고 있다. 매일 체크하고 있는데 아직 아프다는 말은 없었다. 주말쯤 한 번은 지명타자로 내보내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셉은 지난 10경기에서 타율 0.342에 5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볼넷은 1개 뿐이지만 삼진은 5개다. 공을 맞히는 데는 문제가 없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허리 상태가 경기력에 영향을 끼치는 상황은 아니다.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