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현장]타격감 UP! 이명기, 톱타자로 고정된다

작성일: 2019.06.09 15:55 정철우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명기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정철우 기자]KIA 이명기가 1번 타자로 고정된다.

박흥식 KIA 감독 대행은 9일 창원 NC전을 앞두고 "어제(8일) 이명기가 톱타자로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 전까진 부담 때문인지 성적이 좋지 못했지만 어제 경기를 통해 어느 정도 극복이 된 듯하다. 상대 투수 유형에 상관없이 꾸준히 톱타자로 기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기는 그동안 톱타자로 나설 때 성적이 좋지 못했다. 톱타자 타율이 2할5푼대에 그쳤다.

그러나 8일 창원 NC전에서 멀티 히트 포함 3출루 경기를 하며 부담감을 털어 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박 대행은 "우리 타자들 중 리드오프에 가장 어울리는 선수는 이명기다. 상대 투수에 상관없이 기용할 수 있게 되면 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우리 야구는 선취점이 중요하다. 먼저 앞서 나가면 지키는 힘은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이명기가 자주 출루해 그런 기회들을 많이 만들어 주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명기는 8일 현재 타율 0..291, 29득점을 기록 중이다. 출루율은 0.372를 기록하고 있다.

재활 등판 중인 임기영의 복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박 대행은 "보고를 계속 받고 있는데 볼 끝에 힘이 아직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군에 올라오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창원, 정철우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