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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3연승' 이동욱 감독 "정답이 없어 야구는 어렵다"

작성일: 2019.06.09 20:38 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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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욱 NC 감독. ⓒ창원,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정철우 기자]NC가 1점 차 승부를 잘 지켜 내며 3연승 행진을 이어 갔다.

NC는 9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KIA와 경기에서 모창민의 결승타와 위기 관리 능력을 앞세워 4-3으로 이겼다.

NC로서는 쉽지 않은 경기였다. 초반에 점수를 뽑으며 앞서 나갔지만 매 이닝 주자를 출루시키며 어려운 승부를 했다.

선취점은 NC가 올렸다.

NC는 1회말 박민우가 중전 안타로 출루하며 기회를 만들었다. 이후 아웃 카운트가 2개 올라가며 기세가 꺾였다.

하지만 양의지의 몸에 맞는 볼에 이어 모창민이 중전 적시타를 치며 1점을 먼저 뽑았다. 이날 경기의 결승타였다.

2회에도 득점이 이어졌다. 1사 후 손시헌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뒤 김태진이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쳐 추가점을 올렸다.

이어 박민우가 중전 안타를 치며 1, 3루를 만들었고 이상호의 우익수 희생플라이가 나오며 한 점을 더 뽑았다.

이후 이원재의 좌전 안타가 나왔고 양의지 타석에서 폭투가 2개나 나오며 박민우까지 홈을 밟을 수 있었다. 

경기 후 이동욱 NC 감독은 "3연전 모두 1점 차 승부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중간 투수들이 잘 막아 줘 승리할 수 있었다. 항상 정답이 없어 야구는 어려운 것 같다. 주말 3연전을 잘 버텨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창원, 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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