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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조상우·고영창 등 10명 10일 1군 엔트리 말소

작성일: 2019.06.10 18:18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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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김민성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경기가 없는 10일 KBO 리그 각 구단의 엔트리 조정이 발표됐다.

KBO가 공개한 이날 1군 엔트리 말소 명단에는 총 10명이 포함됐다. 김민성(LG), 조상우, 허정협(이상 키움), 채병용, 박희수(이상 SK), 이우석, 최성영(이상 NC), 고영창(KIA), 전병우, 김준태(이상 롯데) 등이다.

내야수 김민성은 7일 대전 한화전에서 수비 도중 오른쪽 엄지를 다쳤다. 구단 관계자는 "검진 결과 김민성은 오른쪽 엄지 신전건 부분 손상으로 말소됐고 약 2주 뒤 재검진 예정"이라고 밝혔다. 

▲ 키움 투수 조상우 ⓒ곽혜미 기자

키움 마무리 투수 조상우도 엔트리에서 빠졌다. 장정석 키움 감독은 "8일 두산전에서 세이브를 기록한 이후 조상우가 어깨 뒤쪽에 통증을 느꼈다. 검진 결과 어깨 근육이 찢어졌다는 소견이다. (복귀에) 4주 이상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정확한 검진 결과는 오른쪽 후방 견갑 하근 근육 손상이다.

한편 이날 NC는 투수 유원상과 내야수 지석훈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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