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게임노트] 류중일 감독, 데뷔승 거둔 KIA 상대 '400승' 도전

작성일: 2015.10.05 11:24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정리] 류중일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역대 최소 경기 400승에 도전한다.

삼성은 지난 3일 넥센 히어로즈와 시즌 16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KBO 리그 최초로 5년 연속 정규 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류중일 감독의 지도력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류 감독은 통산 400승까지 1승을 남겨 뒀다. 2011년 지휘봉을 잡은 류 감독은 665경기에서 399승 255패 11무를 거뒀다. 5일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챙길 경우 666경기 만에 400승을 거둔 감독이 된다. 역대 최소 경기 400승 기록은 김영덕 전 빙그레 이글스 감독이 1989년 세운 667경기다.

류 감독은 2011년 4월 2일 광주에서 KIA를 6-2로 이기면서 감독 데뷔 첫 승을 거뒀다. 최소 경기 400승 역시 광주에서 KIA를 상대로 도전한다. 선발투수는 3경기째 아홉수를 넘지 못한 장원삼(32)이다. 장원삼은 이날 호투로 시즌 10승째를 챙기며 선발투수 전원 10승과 함께 류 감독의 400승에 힘을 보탤 수 있을까.

[제작] 김준현 게임노트 에디터

[사진] 류중일 감독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