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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만수로' 이시영 "20대 시절 '축덕'…직관 사심 있다"

작성일: 2019.06.21 15:16 유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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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시영.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배우 이시영이 '으라차차 만수로'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시영은 21일 서울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예능 '으라차차 만수로' 제작발표회에서 "프로그램을 통해 축구에 애정을 다시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시영은 "처음엔 프로그램 자체가 신선했다. 우리나라에서 축구를 소재로 다루는 예능이 많지 않다"고 했다.

이어 "원래 20대 때는 '축덕'이었다. 축구를 사랑했는데 배우로 데뷔한 후 복싱을 하고 자연스럽게 잊게 됐다. 그런데 '으라차차 만수로'를 만나면서 다시 애정이 생겼고 '운좋게 직관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사심도 생겼다"고 웃었다.

또한 "나도 데뷔를 늦게 했다. 다른 직업을 가지면서 연기자라는 꿈을 꾸면서 생활했던 시절이 있는데 선수들을 보면서 당시 내 모습이 떠오르고 감정이입이 되더라"라고 출연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으라차차 만수로'는 영국 축구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를 인수한 김수로와 흙수저 구단 운영진을 맡아 짠내 나는 생활을 펼치게 된 이시영, 카이(엑소), 럭키, 박문성, 백호(뉴이스트)의 이야기를 담는다.  

'으라차차 만수로'는 이날 밤 9시50분에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 tree@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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