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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수술 끝, 신경 손상 없어…복귀까지 3~4주

작성일: 2019.06.26 13:36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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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백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kt 강백호(20)가 부상 다음 날 손바닥 봉합수술을 마쳤다.

kt 관계자는 26일 오후 1시34분께 "강백호가 조금 전 중앙대병원에서 오른쪽 손바닥 봉합수술을 받았다. 3~4일 정도 입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신경 손상은 없다. 복귀까지 3~4주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강백호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강백호는 9회 신본기의 타구를 잡다가 펜스에 부딪히면서 손바닥이 찢어졌다.

롯데는 경기 직후 이윤원 단장이 이숭용 kt 단장에게 전화를 걸어 사과했다. 롯데 구단은 "강백호의 심각한 부상에 유감을 표한다"며 "사고 부분의 즉각적인 보수와 더불어 구장 전체의 안전 점검을 진행해 향후 사고 예방을 실시하겠다"고 공식 성명을 냈다.

또 25일 경기가 끝나고 1, 3루쪽 파울 펜스에 보호재를 설치하는 등 긴급 보수를 진행했다. 26일 경기를 앞둔 현재 대부분 보수가 끝난 상태다. 

강백호는 올 시즌 7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9(304타수 103안타) 8홈런 38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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