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1안타 1볼넷' 최지만, 1G 침묵 후 안타 생산 재개

작성일: 2019.06.27 12:49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최지만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안타 생산을 다시 시작했다.

최지만은 27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겟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6에서 0.267로 조금 올랐다. 탬파베이는 4-6으로 졌다. 

최지만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그러나 26일 미네소타를 상대로 무안타로 침묵하며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멈췄다. 최지만은 안타 생산을 재개하며 침묵을 길게 만들지 않았다. 연속 출루로 보면 6경기 연속 출루다.

1회초 2사 주자 없을 때 1루수 땅볼을 치고 물러난 최지만은 4회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나서 중견수 키를 넘기는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최지만은 어스틴 매도우 우전 안타 때 3루를 밟았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최지만은 3-3 동점인 6회초 1사 주자 없을 때 경기 세 번째 타석에 나서 볼넷을 얻었다. 탬파베이가 4-6으로 뒤진 8회초에 선두 타자로 경기 네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최지만은 헛스윙 삼진을 기록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