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톡] '4연패 탈출' 김태형 감독 "린드블럼 에이스다운 피칭"

작성일: 2019.06.27 21:31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포항,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4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두산은 27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11차전에서 9-1로 이겼다. 25일 시리즈 1차전에서 2-11로 패한 아쉬움을 씻었다. 두산은 49승 31패를 기록하며 연패에서 벗어났고, 삼성은 2연승을 마감하며 34승 44패를 기록했다.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은 여전히 삼성 킬러였다. 7이닝 동안 공 93개를 던지면서 2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12승(1패)째를 챙겼다. 올해 삼성전 평균자책점은 종전 3경기 0.86에서 0.64까지 떨어졌다.

타선은 장단 16안타를 터트렸다. 외국인 타자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선취 투런포 포함 5타수 4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타선에 불을 붙였다. 9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정진호는 개인 통산 2번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린드블럼이 에이스답게 완벽한 피칭으로 연패를 끊는데 앞장섰다. 타자들도 찬스 때마다 고르게 제 몫을 해줬다"고 이야기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