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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양상문 감독 "나종덕 이틀 연속 잘했다"

작성일: 2019.06.30 20:50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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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양상문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최하위 롯데 자이언츠가 2위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장식했다. 

롯데는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시즌 8차전에서 4-0으로 이겼다. 롯데는 29일 4-0 승리에 이어 이틀 연속 두산에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롯데는 31승 2무 48패를 기록했고, 두산은 2연패에 빠져 50승 33패를 기록했다.

선발투수 브룩스 레일리의 호투가 빛났다. 레일리는 6⅔이닝 동안 111구를 던지며 8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4승(6패)째를 챙겼다.  

4번 타자 이대호는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해줬다. 4타수 1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전준우와 윌슨, 나종덕도 1타점씩 기록했다. 

양상문 롯데 감독은 "투수들이 잘 던져줬고, 나종덕이 이틀 연속 여러모로 잘해줬다. 타자들이 필요할 때 좋은 배팅을 해줬다. 잠실야구장을 찾아준 팬들 앞에서 이틀 연속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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