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공식발표] ‘극적골’ 김보경, 서울전 최우수 선수 선정

작성일: 2019.06.30 21:53 박주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보경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박주성 기자] 극적골을 기록한 김보경이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울산현대는 30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9 18라운드에서 FC서울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울산은 승점 37, 서울은 승점 38점으로 나란히 1점을 추가했다. 순위 역시 서울이 2, 울산이 3위다.

울산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주민규가 최전방에 섰고 2선에 황일수, 김보경, 이동경이 자리했다. 중원은 믹스와 신진호, 포백은 이명재, 불투이스, 윤영선, 김태환, 골문은 오승훈이 지켰다.

경기는 치열했다. 선제골은 울산. 전반 8분 김태환이 강력한 슈팅으로 서울의 골망을 흔들었다. 서울은 포기하지 않았다. 전반 40분 알리바예프, 전반 43분 박동진의 연속골이 터지며 경기는 서울로 기울었다.

그리고 경기는 어느덧 후반 추가시간으로 흘렀다. 경기 종료를 바로 앞둔 상황 불투이스의 헤딩 패스를 받은 김보경이 머리로 해결하며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었다. 그렇게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경기 후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동점골을 기록한 김보경을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 김보경은 2개 슈팅을 시도했고 1개가 유효슈팅으로 기록됐다. 김보경이 있어 울산은 최악의 연패를 막을 수 있었다.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박주성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