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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왕국' 세인트루이스, NLDS 1차전 선발은 존 래키

작성일: 2015.10.08 09:16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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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올 시즌 메이저리그 30개 팀 가운데 승률 1위에 오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 나설 선발투수를 예고했다. 베테랑 존 래키가 1차전 세인트루이스 마운드를 책임진다.

8일(이하 한국 시간)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래키가 세인트루이스 1차전 선발로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래키는 올 시즌 33경기에 선발 등판해 13승 10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했다. 팀 내 투수 가운데 최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래키의 장점은 포스트시즌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 지난해까지 포스트시즌 통산 7승 5패 평균자책점 3.08을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의 디비전시리즈 상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날 열리는 피츠버그와 시카고 컵스의 승자가 세인트루이스와 5전 3선승제로 디비전 시리즈를 치른다.

[사진] 존 래키(왼쪽) 야디에르 몰리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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