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스몰린스키, 탬파베이서 방출… NC행 가능성 대두
작성일: 2019.07.03 06:39
김태우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탬파베이는 3일(한국시간) 스몰린스키의 방출을 공식 발표했다. 스몰린스키는 올 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스프링캠프 초대권이 포함된 계약이었으나 결국 시즌 중 메이저리그에 승격하지 못했고, 이날 탬파베이와 인연을 정리했다.
앞서 ‘팬그래프’의 컬럼니스트 김성민 기자는 “외야수 스몰린스키와 NC의 계약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NC는 현재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의 대체 외국인 선수를 찾고 있다. 이날 탬파베에서 방출되며 신분적 제한이 없어진 상황에서 그가 창원으로 향할 가능성은 더 높아지고 있다.
우타자인 스몰린스키는 2007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워싱턴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2014년 텍사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를 했다. 텍사스와 오클랜드를 거치며 MLB 통산 234경기에 나갔다. 통산 타율은 0.235, 16홈런, OPS(출루율+장타율) 0.663을 기록했다. 오클랜드 소속이었던 2016년 99경기에서 타율 0.238, 7홈런, 27타점을 기록한 것이 최고 시즌이다.
올해 마이너리그 성적은 나쁘지 않았다. 인터내셔널리그 더럼 소속으로 67경기에 나가 타율 0.270, 출루율 0.360, 장타율 0.504, 12홈런, 46타점을 기록했다. 인터내셔널리그에서 OPS 0.864는 비교적 좋은 성적이다. 58개의 삼진을 당하는 동안 29개의 볼넷을 골랐고 도루도 9개를 기록했다.
NC는 베탄코트와 에디 버틀러의 동반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버틀러의 대체선수로는 미 독립리그인 애틀랜틱리그에서 뛰던 크리스티안 프리드릭을 확정한 상태다. 위기에 빠진 NC가 스몰린스키까지 영입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우 기자 skullbo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