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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에 타구 맞은 박치국, 검진 결과 단순 타박상

작성일: 2019.07.03 10:58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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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투수 박치국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발등에 타구를 맞은 두산 베어스 사이드암 투수 박치국이 타박상 판정을 받았다.

박치국은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10차전 3-5로 뒤집힌 6회말 2사 1루에서 이정후의 타구에 왼 발등을 맞고 쓰러졌다. 

3루까지 내달리던 1루 주자 김하성을 태그아웃하면서 이닝은 마무리됐지만 박치국은 통증을 호소하며 부축을 받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두산 관계자는 3일 "박치국은 전날 고대구로병원에서 엑스레이, CT 촬영을 한 결과 왼 발등 단순 타박상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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