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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영입 금지 첼시, 뮌헨 제안 받은 로프터스-치크 잡기 총력전

작성일: 2019.07.03 17:3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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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뮌헨이 나를 부른다는데요', 첼시의 루벤 로프터스-치크(오른쪽)가 재계약 테이블에 앉았지만, 아직 확실한 답을 주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첼시가 팀을 떠나려는 자원들 잡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영국 대중지 '미러'3(한국시간) '첼시가 미드필더 루벤 로프터스-치크와 재계약을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로프터스-치크는 2014년 첼시 성인팀을 통해 데뷔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4경기 출전해 6골을 넣는 등 각종 대회에서 40경기에 나서 105도움을 기록했다. 주로 교체로 나선 경기가 많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꽤 쏠쏠했다.

이런 로프터스-치크를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노린다는 소식이다. 미드필드 속도를 높이기 위해 로프터스-치크에 대해 매력을 느끼고 있다는 것, 그러나 첼시는 뮌헨의 제안을 거부했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첼시는 내년 겨울 이적 시장까지 보강 금지 처분을 받았다. 새로운 선수 수혈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있는 자원들을 지켜야 한다.

첼시는 2021년까지 계약인 로프터스-치크에 대해 5년 재계약에 주급 15만 파운드(22천 만 원)를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일단 로프터스-치크는 첼시의 새 제안에 대해 확실한 답을 주지 않았다고 한다. 뮌헨이 분명하기 때문에 조금 더 높은 금액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단 로프터스-치크 외에도 올리비에 지루, 윌리안, 조르지뉴 등이 다수 구단의 관심을 받는 중이다. 이들을 지켜야 하는 첼시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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