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PK 2개 있었다" 메시 또 탈락, 심판에게 불만 폭발

작성일: 2019.07.03 16:50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메시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코파 아메리카 도전을 4강에서 마무리한 리오넬 메시가 심판 판정에 불만을 나타냈다.

아르헨티나는 3일(한국 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코파아메리카 4강전에서 브라질에 0-2로 패했다. 1993년 이후 26년 만에 우승 도전은 또 4강에서 멈추고 말았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가 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메시는 심판 판정에 불만을 감추지 못했다. 명백한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았다는 것.

메시는 "코파 아메리카에서 괴롭힘 당하는 일에 지쳤다. VAR을 하지 않았다. 믿을 수가 없다. 남미축구연맹(CONMEBOL)이 뭔가 하길 바란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경기 결과에 영향이 있었다고도 주장했다. 메시는 "경기 전반적으로 주심이 브라질 쪽에 유리하게 불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니콜라스 오타멘디가 페널티킥을 얻어야 할 장면도 있었다. 변명이 아니다. 우리는 잘했기 때문이다. 일어난 일이라 받아들여야 한다고 들어야 했다. 우리가 잘했기 때문에 아프다"면서 볼멘소리를 했다.

메시는 "내 생각엔 선언되지 않은 페널티킥이 2번 있었다"며 패배에 억울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