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마르티네스 벨기에 대표팀 감독 물망…제라드, 비에이라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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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 새 사령탑 후보에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벨기에 축구대표팀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영국의 대중지 데일리 메일은 3일(한국시간) '라파엘 베니베즈 감독이 떠난 뉴캐슬 사령탑에 마르티네스 감독이 후보로 물망에 올랐다'고 전했다.
베니테즈 감독은 뉴캐슬 구단과 비전이 제대로 공유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팀을 떠났다. 최강희 감독이 사임한 중국 슈퍼리그 다롄 이팡으로 자리를 옮겼다.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는 뉴캐슬은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있는 마르티네스 감독에게 시선을 뒀다. 마르티네스는 스완지시티에서 2007년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 2009-2013 년까지 위건 애슬레틱, 2013-2016년까지 에버턴에서 지휘봉을 잡았다.
2016년부터 벨기에 대표팀을 맡았고 2018 러시아월드컵 3위에 기여했다. 하지만, 마르티네스 감독은 내년 예정된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본선 준비에 집중해야 한다며 선을 그었다.
기성용 입장에서는 누가 오더라도 적응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전 경쟁에서는 우위를 보이기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이 외에도 레인저스(스코틀랜드)의 스티븐 제라드, 니스(프랑스)의 파트리크 비에이라, 맨체스터 시티 코치인 미겔 아르테타도 물망에 올랐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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