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타임] 홈런레이스 우승 '로맥아더'…샌즈에 7-2 승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0아웃제로 벌어진 결승전은 예선보다 참가자들에게 유리한 환경에서 진행됐다. 바람이 왼쪽 담장 바깥쪽으로 불었다. 예선에서는 타구가 바람의 저항을 많이 받았다.
불펜 포수 권누리와 호흡을 맞춘 로맥은 5아웃까지 4개의 타구를 담장 밖으로 보냈다. 남은 5개의 아웃카운트에서 3개를 추가하면서 최종 7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이어서 타석에 들어선 샌즈는 LG 김민성을 파트너로 골랐다. 초구부터 시원하게 넘겼지만 5아웃까지 2홈런을 쳤다. 신중하게 공을 골랐지만 홈런을 추가하지 못하고 경기를 마쳤다.
예선에서는 로맥이 3개, 샌즈가 5개를 담장 밖으로 넘겼다. 최정이 0개로 가장 저조한 성적을 남겼다. 이형종(LG) 김하성(키움) 제라드 호잉(한화) 호세 페르난데스(두산)은 각각 홈런 1개를 쳤다. 멜 로하스 주니어(kt)는 2개의 홈런을 기록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홈런 레이스 우승 상금은 5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00만원이다.
한편 홈런 레이스에 앞서 열린 슈퍼레이스와 퍼펙트피처 모두 키움 선수들이 독식했다. 슈퍼레이스에는 샌즈와 이정후, 팬들이 함께 했고 퍼펙트피처에는 에릭 요키시가 나갔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