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파워랭킹 2위 하락…'미친 화력' 양키스 1위 점프
작성일: 2019.07.23 08:57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MLB.com은 23일(한국 시간) 파워랭킹 톱5를 공개했다. 30개 구단 통틀어 가장 많은 67승(35패)을 챙긴 다저스는 줄곧 선두를 지켜왔는데,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미친 화력'을 뽐낸 뉴욕 양키스에 자리를 내줬다. 지난주 집계에서 3위였던 양키스는 2계단 올라갔다.
다저스는 지난 9경기에서 7승을 거뒀다. 최근 마이애미 말린스와 치른 홈 3연전에서는 싹쓸이 승리를 거뒀다. 3연전 동안 21점을 뺏으면서 마이애미에 7점만 내줬다. 올스타전 이후 보스턴 레드삭스(2승1패), 필라델피아 필리스(2승2패)와 원정 7연전 일정이 빡빡하긴 했지만, 홈에서 피로를 말끔히 회복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매체는 워커 뷸러와 엔리케 에르난데스를 투타 수훈 선수로 꼽았다. 뷸러는 4월 말부터 등판한 13경기에서 6승1패, 평균자책점 2.57(87⅔이닝, 25자책점)로 호투하고 있다. 에르난데스는 지난 17경기에서 타율 0.364(55타수 20안타), 3홈런, 1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 양키스(64승34패)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후반기 10경기에서 7승을 거뒀다. 10경기에서 55점을 뽑을 정도로 화력이 대단했다.
에드윈 엔카나시온은 지난 9경기에서 장타율 0.696, 4홈런, 14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애런 저지도 지난 15경기에서 타율 0.314, 출루율 0.444, 장타율 0.588, 4홈런, 9타점으로 타격 페이스가 좋다.
한편 파워랭킹 3위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지난주 2위), 4위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지난주 4위), 5위는 시카고 컵스가 차지했다. 컵스는 지난주 10위에서 5계단 상승했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
연일 비난-비판 퍼붓더니…갑자기 "김하성 유격수로 기회 줘라" 태세전환, 도대체 왜?
2026-08-11
-
"30년 동안 가장 터무니없는 트레이드" 아직 데뷔전도 못했다…ML 경악한 5대2 빅딜 결과에 시선집중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