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캐러거, “리버풀, 쿠치뉴 다시 데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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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는 필리페 쿠치뉴의 복귀를 원한다.
영국 언론 ‘미러’는 25일(한국 시간) “제이미 캐러거가 리버풀 구단에 필리페 쿠치뉴 복귀를 촉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쿠치뉴는 많은 기대를 받으며 리버풀을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기대는 실망이 됐다. 결국 쿠치뉴는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구단들이 그를 원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캐러거는 쿠치뉴의 복귀를 원한다. 그는 “나는 여전히 리버풀이 미드필더를 보강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리버풀이 창조적인 선수를 추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페키르 영입을 시도했다. 그는 이번 여름 저렴한 금액에 다른 팀으로 갔다”고 했다.
이어 “내가 과거에 말했듯이 나는 리버풀이 만약 그것이 가능하다면 쿠치뉴를 다시 데려오는 것을 보고 싶다. 분명히 바르셀로나에 있는 것이 그에게 해결 방법이 되지 않을 것이다. 리버풀로 오는 것이 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리버풀은 그 포지션에 랄라나와 샤키리가 있다. 하지만 그들은 쿠치뉴가 아니다. 그는 맨체스터 시티와 비교할 수 없는 무엇인가를 리버풀에 줄 것이다”며 기존 선수들보다 쿠치뉴가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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