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톡]이동욱 감독 "스몰린스키, 야구 외적으로도 훌륭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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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린스키는 지난 18일 한화전에서 데뷔해 지금까지 7경기를 치렀다.
성적이 매우 빼어나다. 0.414의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홈런 1개와 6개의 타점을 기록했다. 아직 검증이 다 끝났다고 할 수는 없지만 연착륙에 성공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야구 외적인 면에서도 팀에 모범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동욱 감독은 "스몰린스키는 야구를 대하는 자세가 참 좋다. 진지하고 기본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스카우트 과정에서도 스몰린스키가 그런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들었다. 실력으로도 도움이 되지만 그 외적으로도 우리 선수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성적은 언제든 기복이 있을 수 있겠지만 야구를 대하는 자세 등 야구 외적으로 일단 팀에 많은 보탬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욱 감독의 눈을 사로잡은 플레이는 중전 안타 때 우익수였던 스몰린스키가 중견수 백업을 들어간 장면이었다.
이 감독은 "메이저리그 경력도 있고 나름의 자존심도 있을 텐데 수비할 때 기본을 항상 지키고 있다. 하지 않아도 그만일 플레이에도 세심하게 신경 쓰며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그런 내용들이 우리 선수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야구 외적으로도 배울 점이 많은 선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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