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로, 마이애미와 1년 계약 체결…3000안타 도전 계속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POTV NEWS=신원철 기자] 이치로 스즈키가 마이애미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은 28일(한국시간) 이치로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식적으로 확인된 자료는 아니지만 연봉은 200만 달러에 인센티브가 추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등번호는 시애틀에서 썼던 51번이다. 이치로는 마이애미 구단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초의 일본인 선수가 됐다. 입단식은 마이애미가 아닌 도쿄에서 열릴 예정이다.
제프리 로리아 구단주는 "이치로 영입은 감격스러운 일"이라며 "굉장히 프로페셔널하고 경기장 안팎에서 팀에 영향력을 끼칠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MLB.com은 이 계약에 대해 "마이애미가 4번째 외야수와 대타 전문 선수 자리를 채웠다"고 전했다.
이치로가 마이애미와 계약하면서 그가 메이저리그 통산 3000안타를 돌파할 수 있을 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현재 2204경기에서 2844안타를 때려내면서 3000안타까지 156개를 남겨뒀다. 지난 2년 동안 293경기에서 238안타를 친 추세를 고려하면 2016시즌에 고지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마이애미와 계약은 1년이지만 연장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동영상] 이치로, 마이애미와 계약(영상은 1월 24일자) ⓒ SPOTV NEWS, 영상 배정호 기자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