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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 땅볼·병살타 고전' 추신수, 9회 1안타로 침묵 깨

작성일: 2019.07.31 12:2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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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경기 막바지 안타를 만들었다.

추신수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0.280이었던 시즌 타율은 0.279로 떨어졌다. 텍사스는 5-8로 졌다.

텍사스가 0-1로 뒤진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텍사스가 0-4로 뒤진 3회말 2사 2루에 추신수는 투수 땅볼을 쳐 타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5회말 추신수는 다시 한 번 주자 있는 상황을 맞이했다. 1사 1루에 추신수는 2루수 땅볼을 쳤고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가 됐다.

추신수는 7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나서 헛스윙 삼진을 기록으로 물러났다. 텍사스가 5-8로 뒤진 9회말 추신수는 다시 선두타자가 됐다. 추신수는 우전 안타를 날려 경기 처음으로 1루를 밟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텍사스는 후속 타자들 침묵으로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스포티비뉴스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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