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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KIA 이우성 1군 복귀+선발 출전…김선빈 2루수

작성일: 2019.08.01 17:2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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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이우성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신원철 기자] KIA 타이거즈 외야수 이우성이 부상을 떨치고 1군에 복귀했다. 

KIA는 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SK 와이번스와 경기에 앞서 이우성을 1군에 올리고 나지완을 말소했다. KIA 박흥식 감독 대행은 "퓨처스리그에서 경기 감각만 회복하면 올리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우성은 29일 퓨처스리그 LG전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뒤 30일과 31일에는 안타가 없었다.  

이우성은 지난달 18일 롯데와 경기에서 브룩스 레일리의 투구에 오른쪽 종아리를 맞고 1군에서 제외됐다. 예상보다 회복이 빨라 1일 SK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 1군에 합류할 수 있었다. 

이우성의 등록과 함께 1군에서 말소된 나지완은 7월 4경기에서 14타수 1안타, 타율 0.071로 부진했다. 타율이 0.200마저 무너져 0.186에 불과하고, OPS는 0.665다. 박흥식 감독 대행은 "부담감이 있었던 것 같다.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 잘 준비하고 있으라고 했다"고 밝혔다. 

한편 1일 SK 김광현을 상대로 선발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박찬호(유격수)-김선빈(2루수)-프레스턴 터커(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이우성(좌익수)-안치홍(1루수)-이창진(중견수)-백용환(포수)-황윤호(3루수) 순서로 타석에 들어간다. 

스포티비뉴스=인천,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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