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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류중일 감독 "송은범 괜찮다고 보고 받았다"

작성일: 2019.08.03 15:52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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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송은범 ⓒ LG 트윈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오른손 투수 송은범은 한화에서 이적해 온 뒤 첫 경기에서 사고를 당했다. 키움 임병욱의 강한 땅볼에 왼쪽 뒤꿈치를 맞고 교체됐다. 이적 신고식 패전보다 부상 정도가 문제였는데 단순 타박상으로 결론이 나면서 LG 구단 관계자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송은범은 1일 키움전에 등판하지 않고 휴식을 취했다. 2일은 경기가 없는 날이라 이틀의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LG 류중일 감독은 3일 잠실 삼성전에 앞서 브리핑에서 "송은범은 괜찮다고 보고를 받았다. 아직 약간 타박상 기운이 남아있기는 한데, 우선 투수코치가 확인하고 대기 여부를 결정한다"고 말했다. 

한편 3일 삼성전 선발 라인업은 이천웅(중견수)-오지환(유격수)-김현수(좌익수)-카를로스 페게로(1루수)-채은성(우익수)-박용택(지명타자)-김민성(3루수)-유강남(포수)-정주현(2루수) 순서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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