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출처ㅣ손연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발 셀카 잘 찍는 법 좀 알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두 손을 턱에 괴고 있는 모습. 커다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손연재는 청순한 매력을 뽐내며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입증했다. 

1994년생 손연재는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이름을 알렸다. 손연재는 2017년 은퇴한 후 현재 키즈 리듬체조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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